어제 샤워하고있는데 뭔가 쓰라리길래 보니깐 사타구니 가까운 곳 허벅지에 빨갛게 핏줄같이 나뭇가지처럼 갈라져있더라
안에 내복입고 뛰어서 옷감에 쓸려서 화상이라도 입은건가 싶었는데 보니깐 튼살같음.. 전에 무릎보호대 겁나 꽉 조이고 달렸을 때 무릎 오금 쪽에도 한 번 그런적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나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걸을 때 따끔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