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둘레길이 하프쯤 되길래 뛰어봤습니다
600~630으로 쭉 밀어보려했는데 장지천구간에서 좌절했네요

다른 구간은 다 천따라 평지인데 장지천은 말이 천이지
산길따라 오르락내리락.. 트레일러닝하느라 거덜나버렸습니다

길이 여러갈래라 헷갈리기도 하고요

무보급으로 뛰어보고 싶어서 아무것도 안들고나왔는데 마지막 5키로 진짜 죽고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