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조금 일찍 잠자리에 누웠고 오늘도 새벽알람과 함게 기상후 씻고 물한잔 마시고는 준비해서 집앞에서 러닝전 스트레칭
해준후에 지하철을 타고 양산역으로 이동후 양산종합운동장 까지 천천히 걸어서 가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양산하프마라톤 대회 참가하고자 왓네요 ... 양산종합운동장 도착후 같이 달리는 지인분들과 인사하고 부스에서 조금 대기하다가
8시 10분 조금 넘어서 운동장 주변을 짧게 달려주고 시계 세팅후 출발선 근처에서 대기해봅니다... 9시 지나서 출발신호와 함께
출발후 아는 지인 동생이 폐매해준다는 말에 일단은 이그룹에 합류해서 달려봅니다... 매우 숨찬 느낌으로 달렸네요.. 중간중간
심호흡을 하면서 호흡안정 시키는데 집중하고 달리기에 몰입해서 달렸고 8 K 즈음 지나자 힘을 다했는지 원래 그룹에서 떨어져
나갔네요 ... 그래도 달리던 그룹을 눈앞에 두면서 게속 달려서 부지런히 쫒아 가보려고햇네요 10.5 K 지점 하프 반환점에서 에너지
젤을 하나 뜯어서 천천히 섭취해주고 힘을내서 나를 스쳐지나가는 러너분들을 페이스 메이커 삼아 계속 달려봅니다... 이따금씩 오는
사점에 1K 만더 가자 1K 만더를 마음속으로 되내이면서 달렸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18 K 지점에 도달... 아침에 인사했던 지인분 2분과
마주쳐 마지막까지 동반주로 달리게 됩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더욱 천천히 달렸을지도 모르는데 같이 달리는 분들때문에 더욱 열심히
달렸네요 마지막 3 K 가량은 평소에 거의 질주하는 폐이스로 다시 끌어올려서 달려주었고 종합운동장 진입후 200 M 남짓은 정말 있는
힘을 다해서 달려서 골인... 골인후 짐찾고 옷갈아입고 같이 달렷던 지인분들과 조금 대기햇다가 식사하고 커피마시고 이야기 나누다 집으로
복귀
오늘 참 달리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후반에는 살짝 더웠네요
공식 대회 기록은 저번 하프대회랑 같네요 (거리는 조금 길었네요 )
(가민상으로는 1 K , 1마일, 5 K , 10 K , 하프 PB 까지 갱신했네요 얼떨떨하네요 ^^;;)
러닝화 : 베이퍼2(웜,본)
이 정도면 지방대회에서 입상권아닌가??
오늘 하프 1위가 1시간 12분 박현준 제마우승자분 ^^;;
127개추 후기들보니 참가하고푸네 - dc App
남부지방에서 하반기 가장 큰 대회중에 하나라서 역시나 즐겁더라구요 ^^
어쩐지 오늘 우리크루 10k 37분 찍은애가 30위권 떠서 이 대회 뭐지 싶었음. 큰 대회였구나
남부지방에서 연말에 하는 대회중에 큰대회입니다 ^^
이거 코스가 오늘 우리집앞 지나감 ㅋㅋ
양산 종합운동장 근처이신가 보군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
베이퍼 플라이 2 웜본에서 "웜본" 이 뭔가요 색상인가요? 네이버 쳐도 안나오길래 여쭙네요
신발은 베이퍼 2를 신었고 ( 웜업, 본러닝) 입니다 ^^;;
케이던스 대단하십니다 - dc App
평소보다 높게 나왓네요 힘을 쪼금 빼고 달렸어야됫는데 말이죠 ^^;;
고수...!! 너무 넘사벽이라 쓸 단어가 생각 안 납니다. ㅋㅋ
항상 꾸준한 오르막 러닝 잘보고 있습니다... 남산 벗어 나는 순간 빛을 발할겁니다 ^^
스트라바 훈지에 굉장한 달리기 하나를 올리셔서 인상적이었는데 하프 레이스였군요. 멋진 기록 축하드려요!! - dc App
이번주에 풀코스 대회가 잇어서 작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대회에서 숨차게 달려봣습니다 감사합니다 ^^
1타 5피런 하프 PB축하드립니다.
생각보다 숨찬데 잘달려졌습니다 ^^
역시 초고수의 꾸준함이란 대단함을 느끼고 갑니다 PB축하드려요~~~
꾸준한거지... 고수라고 하기에는 아직 모자랍니다 ^^;;
이야 진정 고수가 되셨군요!!
고수라고 하기에는 아직 모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