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웨이트, 수영, 테니스 등 운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러닝은 몇번 도전해 봐도 영 재미를 못찾겠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여건상 밖에서 뛰지 못하고
러닝머신에서만 뛸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아무리봐도 어디서든 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서 어떻게든 재미를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혹시 러닝에 어떻게 입문하시게되셨나요?
보통 웨이트, 수영, 테니스 등 운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러닝은 몇번 도전해 봐도 영 재미를 못찾겠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여건상 밖에서 뛰지 못하고
러닝머신에서만 뛸수 있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아무리봐도 어디서든 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아서 어떻게든 재미를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혹시 러닝에 어떻게 입문하시게되셨나요?
트레드밀은 개노잼 맞음 정신 고문임 ㄹㅇ
여기 사람들도 진짜 날씨 앵간히 구린거 아니면 트레드밀 안뜁니다 트랙 로드로 나가십쇼 그냥 재밌어집니다
추워도 밖에서 뛰셔야 재밌습니다.
일단 로드러닝해야하고 달린다는생각하지말고 아주천천히뛰면 달린다는 행위자체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재미붙이기 좋아요. 코로만 수월하게 호흡할수있을정도로 뛰면서 생각정리하기도 좋구요 - dc App
일단 귀찮고 싫어도 밖에서 무조건 뛰어야합니다. 저도 헬스장 다니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걍 밖에서 뛰댕기니까 주변 사람도 보고 풍경도 보고 재미 잘 붙였네요 게다가 다이어트를 꼭 해야한다는 동기가 있어서 귀찮고 힘들어도 억지로 걍 나가서 하면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구요.
달리기 극혐이었는데 기록재기 시작하니 재미붙던덴...나와의.경쟁같은 느낌이랄까
경치 좋은 곳 ㅡㅡb - dc App
같이 뛰기, 5k, 10k pb 기록에 욕심내기 그러다, 하프, 풀 까지 가기. - dc App
밖에서 뛰고, 풀코스 마라톤 신청하세요 저는 내년 4월 대구 신청함. 목표의식과 동기부여 생기면서 더 재밌음.
첨엔 그냥 3킬로도 간신히 뛰던 몸이 5킬로,8킬로 뛰는 몸이 됨…여기까지 오면 반은 성공한거라고 생각함. 10k 대회 등록하고 완주하고 나면 어느샌가 하프에 도전하게 됨. 자연스레 풀코스까지…그렇게 스며드는듯….근데 요즘 계절이 추워 입문자가 한번에 5-8 뛰기가 빡셈. 이 시기만 잘 넘겨보세요~ - dc App
10킬로 마라톤 대회 한번 경험해보시면 재미 붙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볼땐 대회참가하는게 최고의 방법 - dc App
살 빼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음. 다이어트가 동반되지 않으면 감량도 정체기 오고 그러면 체중계 숫자만큼 러닝이 더 하기 싫어져 결국 하다 포기하고 하다 포기하고 여러 번 함. 그래도 몇 년 꾸준히 하니 결국 습관돼서 며칠 안 하면 몸이 근질근질함. 러닝의 재미를 느끼게 된 건 뭘 익힌다는 느낌과 기록. 달리기는 너무 자연스러운 동작이라, 이걸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좀 더 건강하게 효율적으로 달리기 위한 자세나 원칙 등이 있다는 걸 알고 그걸 실제 달리기 하며 내 몸으로 익히는 느낌이 재미있음. 또 그러는 과정에서 늘어나는 거리, 그리고 빨라지는 페이스 보는 재미도 있고.
그리고 달리는 중에는 다른 생각을 안 함. 그냥 내 자세와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날 괴롭히는 것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짐. 또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뛰다 보면 그냥 그 과정이 즐거움. 또 러닝 후 오는 살짝 기분 상승과 자신감이 좋음. 스트레스가 잘 안 싸임. 달리다 며칠, 몇 주 안 뛰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게 많이 느껴짐.
트레드밀은 원래 고문 도구가 시초임
운동 진짜 싫어해서 보는것도 하는것도 싫어하는데 늙으니 운동을 안 하면 아픔. 평생 달리기는 학교 체력장 부대에서 구보말고는 안 해오다가 이제와서 달리려니 진짜 죽을맛인데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게 느껴져서 기분은 좋아. 2월부터 뛰었는데 아직도 7-8분 페이스 왔다갔다 5키로밖에 안 뛰지만 그래도 운동 하는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