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ㅋㅋㅋ
길어서 안 읽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뛰면서 느낀 점 적어볼게
내가 얼마 전까지 신던 아디다스 신발이 뒤쪽 밑창이 다 갈려서 번갈아 가며 신을려고
이번에는 써코니 엑손이랑 플라시 이렇게 두 개를 삼
오늘은 플라시를 신고 뛰고 왔는데 15km 정도까지는 쿠션도
너무 푹신푹신하고 달리는 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기분 좋게 뜀
근데 여기서 형들이 후기로 지적했던 것처럼 20km 넘어가니까
갑자기 발바닥 앞쪽 부분이 너무 뜨거워져서 진짜 발바닥에 불난 느낌이 나더라
물론 이제 두 번 신어본 거라서 정확한 평가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형들이 얘기했던
장거리용으로 적합하지 않겠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음
그리고 25km찍고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지난 번 30km뛸 때도 살짝 느꼈던 옆 쪽 엉덩이 통증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 느낌이 나서 그냥 바로 지지치고 남은 거리는 걸어옴
결론: 1.8주고 산 신발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것도 좀 웃긴 것 같음ㅋㅋㅋㅋ 사실 오늘 뛰고도 잘 샀다고 계속 생각함
미쳐버린 장거리 드릴추
역시 고수는 장비를 가리지 않죠..
와 ㅋㅋㅋ 거리가 ㅎㄷㄷ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존나쌔다 닥추
글 제목이 무난해서 별 생각 없이 눌렀는데 거리가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저번 플라에 플라시 핫딜이 정말 역대급이었나 보네요~ 가격도 엄청 싸고 성능도 준수하고~ 고생하셨어요
고수님 후기 잘봤습니다 장거리 고생하셨어요 - dc App
평일 장거리 추
쌉고수 ㅎㄷㄷ . 런붕이들 후기가 역시 믿을만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