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7분으로 뛰다가 3키로쯤 숨트이면 6분20초 정도로 뛰어진다 그렇게 거리 늘려나가면 10키로 바로 가능 - dc App
런갤러 6(1.238)2023-12-04 12:31
답글
감사합니다 행님. 당장 내일 그리해보겠심더!
westtiger(westtiger)2023-12-04 12:35
런데이 아저씨가 귀에 못이 박혀라 밀하잖음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뛰어라' 30분 졸업했다고 그 조언이 끝나는 건 아님
ㄱ자(rldurwk)2023-12-04 12:35
답글
난 런데이 아줌마야! 아줌마는 그런말 안해줬어!
westtiger(westtiger)2023-12-04 12:37
답글
걷는 수준보다 더 느려도 두 발이 동시에 뜨기만 하면 달리기임. 일단 심박 155 안 넘게 45분쯤 뛰어봐
ㄱ자(rldurwk)2023-12-04 12:41
답글
고맙습니다!!!!
westtiger(westtiger)2023-12-04 12:43
오르막 내리막 있는 코스는 누구나 힘들어요 일단 평지 코스를 찾아보고 그게 아니라면 더 천천히 뛰세요
런갤러 7(116.33)2023-12-04 12:47
답글
동네에 이코스밖에 없어요 ㅜㅠ 한번 천천히 달려 보겠습니다!!
westtiger(westtiger)2023-12-04 12:50
겨우 0540으로 심박이 170나오는거면, 제가 장담하는데 100일내로 반드시 부상옵니다. 최소 7분이상, 무조건 6분대도 아니고 7분이상으로 10km이상 뛰어보세요. 아쉬우면 정확히 7분페이스로 뛰시든지요. 그렇게 7분페이스로 15km까지 늘려도 다음날 전혀 무리가 없어질 몸상태가 될 때까지 5분대로 뛰지 마세요. 심박을 170까지 올리는 러닝은 조깅을 15km까지 전혀 무리없이 할 몸이 만들어진 다음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미래의 일을 미리 수행하지 마세요. 100% 부상옵니다. 제가 부상 때문에 11개월가량 쉬었습니다.
놜놜(zbknh01)2023-12-04 13:40
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ㅠ 혹시 어떤부상이 제일 조심할까요? 심박과 호흡 말고 사실 근육이나 뼈등 몸에는 딱히 무리가 안가는거ㅛ같아서요
westtiger(westtiger)2023-12-04 16:43
답글
당연히 관절 부상이요. 마스터즈를 넘어 직업으로 달리던 엘리트들까지도 부상때문에 더이상 제대로 뛰지 못하는 몸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엘리트라면 이해라도 하죠. 기록 1초차이 10초차이로 밥벌어먹고 사는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마스터즈 미만 저희 초보러너까지는 빨리 달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빨리 달리는 목적이 뭔가요? 기록을 내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건강하기 위해서 시작한 러닝이 기록경쟁으로 변질되는 순간 내 몸을 망치게 됩니다.
놜놜(zbknh01)2023-12-04 16:52
훈련 시간을 80:20으로 배분하면 기량 향상에 가장 효율적이래요.
뛰면서 말할 수 있을 정도 느린 페이스로 80%,
그리고 중강도, 고강도로 20%.
심박 170이상으로 뛴다면 님의 러닝은 매번 강강강강강 인 듯...
다쳐요.
런갤러 8(114.30)2023-12-04 16:35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8번은 초 약하게! 2번은 강강을 해보겠습니다!!!
westtiger(westtiger)2023-12-04 21:44
답글
시간이 지났지만,
8:2는 달리기 시간 배분을 말하는 겁니다.
한달 달리기 시간이 10시간이라면 8시간은 저강도, 2시간은 중/고강도...
런갤러 8(114.30)2023-12-07 14:28
미친척하고 걷는 속도로 뛰어보시길. 마일리지가 깡패 맞습니다.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이걸 믿지 못해서 다수가 달리길 포기하죠. 빨리 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고통을 부르죠.
심박수 효율 너무 안좋은데 존2 1시간 뛰는것부터 시작합시다
진짜 오바하는게 아니라 죽을것 같아요. 저정도 뛰는데 존5면.존2는 거의 걷는 수준 아니에요?
페이스를 늦추세요
아..30분 안에는 무조건 5키로는 뛰어야 한다라는 압박이 있는데. 꼭 그럴필요 없을까요?
천천히 오래 뛰는거부터 해야할거같아요
지금 반응을 보니까..역시 제가 실력대비 무리해서 달리고 있었군요. 그런데 저렇게 계속 달리는게 더 실력향상엔 좋은거 아니에요?
페이스가 너무 빠른거 같아요.. 숨쉬기 힘든상태로 30분뛰는건 무리니까 6분30초나 7분대로 뛰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네 진짜 숨쉬기 힘들어요 ㅎㅎㅎㅎ 근데 저렇게 버티고 뛰는게 더 실력향상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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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장 큰 포기의 순간이 2키로 부터 입니다 진짜 힘들어요.. 말씀대로 한번 조금 페이스를 내려봐야겠군요..
오 저도 원래 5키로 한번도 못하다가 말씀대로 심리적 지점을 늦춘것 같아요!! 한번 늦게 멀리 뛰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어떻게 뛰어도 ㅋㅋㅋㅋㅋㅋ존2가 안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진짜 겁나 빨리뛰시는데요?
역시 오버한거였군요..전 30분안에 5키로를 뛸수있어야 다음단계 10키로 뛴다라는 강박관념이 있었떤것 같아요..
속도가 너무빨라요 6분30초로 뛰시면 10키로 바로 가능함
한번 속도를 좀 조절해보고 다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ㅠ
이러다 부상와요 조깅이랑 섞어서 뛰십셔 - dc App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그리하겠심더 ㅠㅠ
초반에 7분으로 뛰다가 3키로쯤 숨트이면 6분20초 정도로 뛰어진다 그렇게 거리 늘려나가면 10키로 바로 가능 - dc App
감사합니다 행님. 당장 내일 그리해보겠심더!
런데이 아저씨가 귀에 못이 박혀라 밀하잖음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속도로 뛰어라' 30분 졸업했다고 그 조언이 끝나는 건 아님
난 런데이 아줌마야! 아줌마는 그런말 안해줬어!
걷는 수준보다 더 느려도 두 발이 동시에 뜨기만 하면 달리기임. 일단 심박 155 안 넘게 45분쯤 뛰어봐
고맙습니다!!!!
오르막 내리막 있는 코스는 누구나 힘들어요 일단 평지 코스를 찾아보고 그게 아니라면 더 천천히 뛰세요
동네에 이코스밖에 없어요 ㅜㅠ 한번 천천히 달려 보겠습니다!!
겨우 0540으로 심박이 170나오는거면, 제가 장담하는데 100일내로 반드시 부상옵니다. 최소 7분이상, 무조건 6분대도 아니고 7분이상으로 10km이상 뛰어보세요. 아쉬우면 정확히 7분페이스로 뛰시든지요. 그렇게 7분페이스로 15km까지 늘려도 다음날 전혀 무리가 없어질 몸상태가 될 때까지 5분대로 뛰지 마세요. 심박을 170까지 올리는 러닝은 조깅을 15km까지 전혀 무리없이 할 몸이 만들어진 다음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미래의 일을 미리 수행하지 마세요. 100% 부상옵니다. 제가 부상 때문에 11개월가량 쉬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 혹시 어떤부상이 제일 조심할까요? 심박과 호흡 말고 사실 근육이나 뼈등 몸에는 딱히 무리가 안가는거ㅛ같아서요
당연히 관절 부상이요. 마스터즈를 넘어 직업으로 달리던 엘리트들까지도 부상때문에 더이상 제대로 뛰지 못하는 몸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엘리트라면 이해라도 하죠. 기록 1초차이 10초차이로 밥벌어먹고 사는 직업이니까요. 그런데 마스터즈 미만 저희 초보러너까지는 빨리 달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빨리 달리는 목적이 뭔가요? 기록을 내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건강하기 위해서 시작한 러닝이 기록경쟁으로 변질되는 순간 내 몸을 망치게 됩니다.
훈련 시간을 80:20으로 배분하면 기량 향상에 가장 효율적이래요. 뛰면서 말할 수 있을 정도 느린 페이스로 80%, 그리고 중강도, 고강도로 20%. 심박 170이상으로 뛴다면 님의 러닝은 매번 강강강강강 인 듯... 다쳐요.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8번은 초 약하게! 2번은 강강을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8:2는 달리기 시간 배분을 말하는 겁니다. 한달 달리기 시간이 10시간이라면 8시간은 저강도, 2시간은 중/고강도...
미친척하고 걷는 속도로 뛰어보시길. 마일리지가 깡패 맞습니다.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이걸 믿지 못해서 다수가 달리길 포기하죠. 빨리 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고통을 부르죠.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걸 듣고 이제야!! 믿음이 생겼습니다! 마일리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