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후쿠오카 가서 후쿠오카 가면 다들 간다는 오호리공원 뛰고 왔다
첨엔 오리도 많고 오리그림도 많길래 오리공원인가 했더니 대호공원이더라 ㅋ
원정뽕에 해도 뜨기전부터 나가서 14키로 뛰고왔는데
이동네 사람들 잘뛰더라 남녀노소 할거 없이 많이들 뛰고 여자분들도 5분페이스로 막사라지는데 이래서 달리기 강국인가 싶었음
그런데 여기가 따뜻한 남쪽나라라 그런지 로칼분들은 한겨울 복장 긴바지 긴팔 자켓 비니 거기에 장갑까지 풀무장하고들 뛰는데
그중에 반바지 반팔은 나 하나였음
살짝 묘한 시선도 느꺼지는거 같긴 했지맘 뭐 난 더웠으니까 ㅎㅎㅎㅎ
하나 아쉬웠던건 멀리 나간다고 젤첨에 러닝복 다 챙겨놨는데 넘 잘챙겨서 집에 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잠옷용 반바지 입고 뜀 ^^
암튼 한줄평은
"정말 뛰기 좋은곳이었다 재방문의사 많음"
글구 뭐 살꺼 있나 하고 살짝 둘러 봤는데
그 킵초게가 먹는다는 그 젤 하나에 만원정도 하는거 보고 호기심도 사라짐 ㅋ
원정남 추
원정남 1호
나도 내년에 부근에 놀러갈일이 있어서, 가 볼까 하는데.. 후기 감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