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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생존을 위해 달리는 중년아재입니다.

오랜만에 파트너와 함께 천천히 달렸읍니다.

6시 40분에 집에서 나올 때는 약간 춥다고 생각했는데

7시 넘어가니 금방 따뜻해지더군요.

모자를 쓰고 달렸는데 해가 강해서 선글라스 하나

구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읍니다.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저의 러닝 파트너가 재택근무도

끝나 이제 6시 반에 달리자고 합니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도전합니다.

러닝갤 횐님덜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