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해보자
어떤 스포츠에서 대회를 열었는데 참가자가 수만명인 대회
러닝 밖에 더 있나?
대회를 나갈만큼 매니아의 수가 많은 스포츠는 러닝이 압도적이다
러닝 크루도 마찬가지. 산악동호회 정도 제외하면 수백명씩 아마추어 그룹 팀원을 모집할 수 있는 스포츠가 존재할까?
대부분의 스포츠는 아마추어 대회도 가끔 한번 열릴까 말까할 정도로 열악한데
일년에도 수백개 대회 열리는데 열악하니, 인구가 적니 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등산 제외하면 러닝과 인구면에서 비교할 스포츠가 없다
그마저도 대회 수와 참가자는 러닝이 압도하고
- dc official App
접근이 쉬우니 하는 사람만 많아보일 뿐임
많아보일뿐이 아니라 많은게 사실이지. 풀코스만 해도 1년에 수만명이 완주하는데 웬만한 스포츠는 한달에 한번 하는 사람도 몇만명이 안된다
이것보다 더더더더 많아야 기업들이 한국시장에 더 들어오지 해외 대회는 5k도 만명단위로 찍더라 단지 숫자로 보면 커보일뿐 다른 나라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부족함 너도나도 찍먹하기 좋은거지 커뮤에서 보는거마냥 돈쓰는 사람들은 없음
와 5k 10k 만명단위면 병목 개쩔겠노
옆동네 일본하고 많이들 비교해서 그런듯?
문체부 조사 보니 동호회 상위 10개 종목에는 없더라 물론 러닝은 크루나 마클 가입 안하고 혼자 뛰는 사람이 많다는 걸 감안해야겠지만. 연도마다 좀 다른데 축구랑 골프가 제일 많고 다음이 배드민턴 볼링 테니스 수영 탁구 등산 농구 게이트볼 순
지역 마라톤 대회는 강제로 참여 인원 할당 받은 공무원들 가족, 지인 절반.. 동원참여로 들어온 중고등학생들 절반, 정작 매니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음.
우리지역 독산성마라톤만해도 아파트에서 지원금 줘서 사람수 채우기 했고 공공기관 임직원들도 반강제로 신청하게함 ㅋㅋ
우리나라 다른 종목이 아니라 다른 나라와의 러닝 인구 비율 비교 말이겠지
중년들 취미 보면 압도적 1위가 등산... 그 담에 축구 배드민턴 골프 정도... 마라톤이 적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