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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이 춥다보니 아래와 같이 달린다.

머리 - 바라클라바(마스크포함) + 바람막이 후드

상의 - 얇은 티 + 그보다 두꺼운 티 + 바람막이

하의 - 얇은 긴바지 + 얇은 긴바지


오늘은 평소보다 온도가 많이 올라와서 영상 5도나 됐기에

머리 - 바람막이 후드

상의 - 얇은 티 + 바람막이

하의 - 얇은 긴바지


이렇게 뛰었는데 몸이 가볍네???

뭐지...

최근 몸도 힘들고 속도가 느렸던게 단순히 옷을 두껍게 입어서 인가??



추신.

다 뛰고 나서 집에가는 길에 쓰레기 봉투가 다 떨어진게 생각나서

편의점 까지 뛰어가서 숨찬 목소리로.. 쓰레기봉투 10리터 20개요.. 이러는데..

점원이 너무 놀라서 쳐다본다...

거울 보니 좀 더워서 얼굴에 땀흐르면서 상의가 다 젖어있네...

점원이 너무 놀란 거 같아서 뭔가 설명하려다가 빠르게 계산하고 집으로 감....



수/금은 못 뛰는 거 확정.

목요일은 회사일 봐서 뛸 수도 못 뛸 수도 있음.



요즘 바빠서 댓글 늦게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