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머신 정신적으로 힘들기도하고
옛날엔 7-7.5도 힘들어서 30분 겨우 뛰었는데
저번주에 넘 추워서 헬스장 1일권 끊어서
러닝 시작하고 7-8개월만에 러닝머신 뜀
물론 러닝머신마다 다르긴 하지만 속도
9-10 왔다갔다 하면서 80분 뛰는데
진짜 하나도 안힘들고 산뜻한느낌 들어서 마지막에
12로 10분 조지고 마무리함.
올만에 반팔 반바지로 뛰니까 가볍고 상쾌하더라
나 90분동안 뛰는동안 양옆에 사람 세번 바뀌는데
뭐 그런걸로 되도안한 우월감 느끼려고 한건 아닌데
은근히 기분 좋음ㅋㅋ
추워서 런태기 오는 게이들은 중간점검 차원에서
러닝머신 한번 뛰어바
아 내가 강해졌구나 라고 직빵으로 체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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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뜩이나 트레드밀 잘 안하는 헬창들이 날 괴물로 볼 거 같은 생각 해봄ㅋㅋㅋㅋㅋㅋ
한여름, 한겨울엔 트래드밀도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