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과 달리는 중년의 아저씨다

일년반동안 스마트폰 들고 달렸지만

코로스페이스3  나온기념으로 드디어 러닝시계 구입

혼자서 풀코스를 달리기위해 연습중인데 6분  페이스 25키로 lsd하고 죽을것 같아서 뭐라도 도움받기위해 시계를 구비

더 페이스를 늦추고 거리를 늘려서 거리에 익숙해지면 속도를 조금씩 올려야하나? 22넘어가니 다리가 너무 무겁다 뛰면서 포도당 캔디 1개 짜먹는 양갱하나 꿀스틱 하나 먹음..

하프까지는 연습하면 1시간 55분정도  나오던데

이번겨울에 거리를 35까지 늘려서 유지하려고  하는데 쉽지않다

큰아들이 중2인데 나중에 풀코스 뛸때는 아빠  뒤만 따라서 뛰면된다고 하니 포기할수가 없다

이미 큰놈은 나보다 훨 빠르다 10키로 45분대 본인은 49분대 하프도 연습해보면 나보다는 항상 빠름
작은놈은 초6이여서 아직은 내가 이김 1년만 지나도 내가 질듯

내년을 시작으로 유명 마라톤을 1년에 하나씩 풀코스를 뛰고 아들이 성인됬을때 같이 완주하는게 목표다

작은아들까지 같이 완주하려면 앞으로7년은 부상없이 유지해야할듯 무슨 조언도 감사히 듣겠다 나중에 훈지도 올릴테니 많은 비판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