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칼렉런 후기보고 급 참여하고 싶어서
신청해서 오늘 다녀옴.

1. 외관, 옷 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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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큼.
반층 정도 올라가면 옷 입어볼수있고
입은 상태로 지하 1층(?) 내려가서 자기소개 간단히하고
몸풀고 러닝 시작함.
옷이랑 신발도 다빌려줘서 그냥 몸만 가면 되는것 좋더라
옷은 주황 바람막이, 반팔, 하프타이즈 요렇게 입어봄
몸에 거슬리지 않고 좋았음

잘 모르고 가서 옷 신발 다챙겨왔는데 그냥 신발만 내거 신고
칼렉 입고 뛰었음.

2. 러닝
코스는 한강쪽으로 뛰어나가서 다리같은데 찍고 돌아오는 코스

8키로 정도에 530페이스 그룹과 600 630 등으로 페이스 그룹이 나뉨. 530페이스로 선택하고 금태님이랑 다리까지는 같이 뜀.
돌아올때는 다른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분이 페이서 해주심.
다리까지가면 사진 촬영으로 쉬는 시간도 있어서 힘들지 않은 것 같음

한강 저녁런 같이하니까 야경도 예쁘고 역시 러닝은 서울이구나 싶더라.
서울 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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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런갤 커밍아웃
530으로 뛰다가 횡단보도 기다릴때 금태님이 말 걸어주셨는데, 조심스럽게 러닝갤러리한다고 했음.
오늘 올거라고 글도 썼다 하니까 혹시 심..? 하셔서 맞다고 했음
금태님이 제가 안밝혔으면 찾아내려고하셨다고 하네요
빨리 말해서 싱거우셨는듯ㅋㅋ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조용히 계시다가 찾아주실때까지 기다려보세여

아 그리고 사진 많이 찍어주셨는데
런갤에 올려야지,,, 하시면서 찍으셔서 웃겼음

4. 러닝이 끝나고,,
러닝 끝나면 다시 모여서 준비된 음료수, 과자 먹을 수 있고
일회용 땀닦는 티슈 같은거도 있어서 좋았음

마무리 몸풀고 옷 갈아입고 자연스럽게 해산~

러닝 크루 같은곳에서 오신 여성분들도 있었고
혼자오신 분들도 많았는데(나도포함)
인싸분들이 많아보였음.
같이 뛰던 여자분이 말하다보니 동갑이고 동향 사람이라
인스타 맞팔도 했음

그냥 가기 아쉬워서 금태님이랑 사진도 한장 찍음 ㅎㅎ
난 뛰고나서 땀에 젖었는데 금태님은 뛰기전이랑 차이가 없더라


색다른 경험이였고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보려고 함.
칼렉 러닝클래스 추천!

SMRC도 한번 놀러가볼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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