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붕행님들
싱가폴에서 휴가를 마치고 공항에서 한국가는 뱅기 기다리는 중인
마브올시다 (꾸벅)
여름가을동안 휴가 모아놨다가
12.3 싱가포르마라톤 기간 맞춰서 1주일 여행했습니다.
밤에 싱가폴 도착해서 그랩으로 호텔 도착하니
한국시간으로 거진 12시. 대충 씻고 바로 자고
다음날 해뜨는 시간 즈음에 일어나서
숙소 주변으로 베이프론트쪽 달렸습니다.
모두 사진찍는 mbs와 함께!
아쉽게도 머라이언은 공사중이라 박스로 덮어놨어요 ㅠㅠ
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단체로 뛰는 러닝크루들도 몇팀 만났습니다.
일요일 대회는 새벽 해뜨기전 시작해서 해뜬 이후에 끝났습니다
(다음 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회 끝나고 짐 챙겨서 센토사섬으로 가서 하루 또 묵었습니다.
종아리가 땡땡 아팠지만 또 천천히 뛰다보니 어느정도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시아대륙 제일 남단끝이라는 팔라완비치의 전망대에서!
과거에 감시 요새였던 실로소 포트에서 보이는 앞바다 풍경까지!
막 에메랄드빛 동남아 바다는 아닙니다
정글속에 있는거같은 이 수영장 보고 갔는데
날이 우리나라 6월 날씨처럼 적당히 선선하고 물은 제법 차가워서
오래 물속에서 있기는 힘들더군요 :)
한국 가도 내일 바로 출근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대회글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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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뷰쪽에서 2년 살았는데 싱가폴 사람들 러닝 되게 마니함.. 울 나라 야구/축구 같이 인기 프로 스포츠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마라톤대회 열기도 그렇고, 일상중에도 뛰는 사람이 항상 많아 놀랐습니다! - dc App
오 대회 후기 기대됩니당 동남아 대회들은 더워서 그런지 새벽부터 시작하나봐요
해뜨기전에도 27도 엄청 더웠습니다 ^^;; 해뜨면 끝이예요 ㅎㅎㅎ - dc App
싱가포르 자연이 인상적이었는데 뛰어보고 싶네요 ㅎㅎ
군데군데 큰 공원들도 많아서 도시적으로 잘 가꾼 녹지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 dc App
머라이언 못봐서 많이 아쉬우셨을듯요 ㅎㅎ 경치 너무 멋지네요 해외런 추!
담에 또 오면 되지 생각에 ㅎㅎ 감사합니다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