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생각이 퍼졌는지 생각해보면 우선 존3 조깅보다는 존2 조깅이 피로는 덜 하면서 운동으로 얻는 생리적 이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존2 조깅이 존3 조깅보다 유리하다 라는 명제와


초보자는 조깅만해도 기록이 상승한다라는 참인 두 명제가 맞물려서


초보자는 존2조깅만 해도 기록이 상승한다라는 삼단논법을 적용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봄


초보자들은 어차피 저심박 조깅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하다는 현실은 배제되있음

시속 8km, 즉 730페이스 아래면 실질적으로 샤킹의 영역이지 조깅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분명한건 존2 트레이닝은 더 많은 훈련량을 가져갈 수 있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도 이점이 있다고 하기에는 큰 의미 없는 얘기라고 봄

또, 마라톤 레이스 페이스 근접한 트레이닝도 존3로 들어가는데 그런 훈련들이 쓰레기 훈련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맹목적으로 너무 초보들에게까지 존2 조깅 하라고 목매지 않았으면 함

너무 느린 샤킹도 특정 근육에 부담으로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