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야간근무 끝나고 퇴근하자마자 나감


복장은 긴팔 + 써마핏 조끼 + 긴바지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컨디션이 박아서 그런건지 평소같으면 140 초중반 심박수가 찍혀야 될 640 페이스에서 150 중후반이 찍힘


심박수 135~145 정도 세팅을 하고 뛰는데 가민에서 고심박이라고 삐비빅 울리는거 들을때마다 뛰기 싫어짐


거기다가 더워서 땀을 ㅈㄴ 흘리니까 힘이 쭉쭉 빠져서 그냥 돌아옴..




사실 오늘만의 문제는 아니고 12월 들어서 제대로 뛰어본적이 없음


뛰러 나가는것도 나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하고 나가서도 억지로 뛰는 기분이라 제대로 안뛰고 목표한만큼 안뛰게 됨


제마 준비하던 9월, 10월은 정말 재밌고 즐기면서 뛰었는데 지금은 왜 이러나 모르겠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