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헬스장 샤워장 고장나서 집에서 씻기전에
러닝이나 해보자 해서 집주변+300m도 안되는
초등학교 트랙에서 폰 가방에 넣고 달리기로 시작
신발도 울트라부스트,베이퍼맥스 이런거 신고 달림
저 시절에 항상 정강이 안쪽 아팠는데 케이던스를
보니 이해가 감 ㅋㅋ
헬스장에서 집
집 주변에서 공원으로 달렸음
시티런위주지만 최대한 안 멈추고 달리려고 노력함
업다운 은근 있어서 항상 힘들었던 기억이 있음
요즘도 그쪽 달리면 돌아올 때 힘듦 ㅠㅠ
3월부턴 워치 생겨서 워치차고 달림
페이스,심박을 보니 항상 존3-4로 달렸던듯?
그래서 항상 정강이가 아팠음 근데
달리기 시작하면 안아파서 그런가보다~~하고 달림
4월 대국마 나가서 143
6월 영남일보 42
7월 포항철강 43
9월 달서하프 138
10월 경주하프 133
아 그래서 결론은 어떤 운동이던 입문자들은
부상 당하지 않는 선에서 일단 해라
(물론 저는 웨이트,러닝 둘 다 아파도 그런가보다 하고 했음ㅋㅋ)
이것저것 생각 하지말고 그 운동,동작에 익숙해져라
충분히 몸에 익고 적응이 되면 그 후에 다른 훈련법들
해도 늦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보디빌딩쪽도 한 2-3년전부터 2분할 rpe 이런거 퍼지면서
매일,자주해서 동작에 익숙해져야할
입문자들이 진짜 말도 안되는 무게,횟수,자세로
강도도 안나오는 훈련하는거 보면..
프로선수들의 10세트랑 우리들의 10세트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존2 논쟁도 좀 비슷한 것 같아서 제 경험을 한번 써봤습니다.
대구는 미세먼지가 보통이니
퇴근하고 트랙으로 빡런하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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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바로 아프면 쉬는데. 잔잔히 누적되면 ㄷㄷ
운동중,일상생활에선 안아파서 그냥 참고 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