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복싱체육관 가면 입문자들은 하루종일 줄넘기랑 스텝연습만 시키고

백 쳐볼 기회도 없고 그랬거든?

기초가 중요한건 팩트인데 그러면 개노잼이라 다 떨어져나감. 

그래서 요즘 복싱체육관은 입문자라도 가벼운 스파링, 펀치연습 다 시킴.


좋은건 알겠는데 입문자에게는 흥미가 먼저다.

부상은 뭐 입문자가 좀 빡세게 달린다고 얼마나 심각한 부상이 일어나겠냐? 절대적인 속도 자체가 느린데.

끽해야 한동안 달리기 하는데만 지장 좀 있고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없는 그런 정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