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달리기 전에는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라 어떻게든 이길려고 이악물고 토할 정도까지 극한으로 달리겠지?

그런다음 완주하고 둘이 트랙에 누워서는 동지 의식이 생겨서

"수고했다 킵초게"

"너도 베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