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고 3km 달리기 시작했던 7월 초..
운동이라곤 한 번도 안해본 나였지만 스스로를 강한 남자일 것이라 생각하고 쿠션도 없는 신발장에 박힌 운동화 대충 신고 열심히 뛰어봤지만 숨이 찰 정도로 헥헥대며 뛴 기록이 23분 ㅋㅋㅋㅋㅋ
난 쓰레기 몸이였구나.. 싶었습니다.. (현실자각 완료)
한 번 뛰면 이틀을 골골댔고.. 그래도 포기 안하고 열심히 뛰쉬 반복하니 매일매일 뛰어도 안 지치게 되더라구요! 한 달 안된 시점 7월 말에 3km 기록도 20분 밑으로 달성!!
진짜 좋았음 ㅎㅎ
이후로 5km 달리기도 욕심이 나서 며칠 뒤 곧바로 기릿을 해봤습니다.
첫 5km 31분이 나왔고,, 정말 힘들었지만 뿌듯했어요 ㅎ
저때 빨리 잘뛰고 싶은 마음에 한 번은 무리해서 6km 뛰니 정강이랑 종아리가 죽을 정도로 넘 아프더라구요 ㅠ 1km차이가 이렇게 큰가 싶기에 다칠까봐 5km로 꾸준히 뜀!!
그렇게 열심히 뛰다가 문득 내가 러닝 페이스나 체력이 좀 늘었을까 싶어서 첫5km 뛰던 시기부터 두 달이 지난 후 3km를 빠르게 뛰어보니 이게 왠걸!!
14분45초가 나왔음 ㅠㅠ (4분후반페이스)
엄청난 희열감과 함께 이때부터 러닝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구요 ㅋ
런닝화도 초보용 하나 추천받아서 사서 열심히 뛰다가 한 달 뒤인 11월에는 5km도 24분대에 들어올 정도로 발전했지요!! 얼마나 짜릿하던지 ㅎ
그리고 런갤 형님들 보면서 저도 10키로 뚫어보고 싶어서.. 무식하게 시도했습니다!!
스캐쥴은
월 10km
화 10km
수 휴식
목 10km
금 8km
토 일 휴식
이런 식으로 , 페이스는 월요일만 5분초중반 나머지 요일은 1시간 내로만 들어오는 식으로 조깅처럼 훈련했는데 생각보다 다리가 힘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뛰면 뛸수록 더 개운해지는 느낌! ㅋㅋ
근데 쉬바,, 화욜에 6키로쯤 뛰다가 무릎이 쿡쿡 쑤시면서 힘빠지는 느낌나서 병원갔더니.. 저 스케줄로 뛴지 9번만에… 2주하고도 2일만에.. 무릎 바깥 인대 염증났다고 런닝 휴식 처방 받았습니다,,,,
죳나 우울하네요,, 쉬어야 낫는거 아는데,, 근질거려서 오늘 슬쩍 나가서 7분30초 페이스로 4km쯤 조깅하다 무릎에서 덜컥소리나고 슬슬 아파와서 ㅈ됨 감지하고 포기하고 집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빨리 나으면 조켓어요..
운동이라곤 한 번도 안해본 나였지만 스스로를 강한 남자일 것이라 생각하고 쿠션도 없는 신발장에 박힌 운동화 대충 신고 열심히 뛰어봤지만 숨이 찰 정도로 헥헥대며 뛴 기록이 23분 ㅋㅋㅋㅋㅋ
난 쓰레기 몸이였구나.. 싶었습니다.. (현실자각 완료)
한 번 뛰면 이틀을 골골댔고.. 그래도 포기 안하고 열심히 뛰쉬 반복하니 매일매일 뛰어도 안 지치게 되더라구요! 한 달 안된 시점 7월 말에 3km 기록도 20분 밑으로 달성!!
진짜 좋았음 ㅎㅎ
이후로 5km 달리기도 욕심이 나서 며칠 뒤 곧바로 기릿을 해봤습니다.
첫 5km 31분이 나왔고,, 정말 힘들었지만 뿌듯했어요 ㅎ
저때 빨리 잘뛰고 싶은 마음에 한 번은 무리해서 6km 뛰니 정강이랑 종아리가 죽을 정도로 넘 아프더라구요 ㅠ 1km차이가 이렇게 큰가 싶기에 다칠까봐 5km로 꾸준히 뜀!!
그렇게 열심히 뛰다가 문득 내가 러닝 페이스나 체력이 좀 늘었을까 싶어서 첫5km 뛰던 시기부터 두 달이 지난 후 3km를 빠르게 뛰어보니 이게 왠걸!!
14분45초가 나왔음 ㅠㅠ (4분후반페이스)
엄청난 희열감과 함께 이때부터 러닝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 하더라구요 ㅋ
런닝화도 초보용 하나 추천받아서 사서 열심히 뛰다가 한 달 뒤인 11월에는 5km도 24분대에 들어올 정도로 발전했지요!! 얼마나 짜릿하던지 ㅎ
그리고 런갤 형님들 보면서 저도 10키로 뚫어보고 싶어서.. 무식하게 시도했습니다!!
스캐쥴은
월 10km
화 10km
수 휴식
목 10km
금 8km
토 일 휴식
이런 식으로 , 페이스는 월요일만 5분초중반 나머지 요일은 1시간 내로만 들어오는 식으로 조깅처럼 훈련했는데 생각보다 다리가 힘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뛰면 뛸수록 더 개운해지는 느낌! ㅋㅋ
근데 쉬바,, 화욜에 6키로쯤 뛰다가 무릎이 쿡쿡 쑤시면서 힘빠지는 느낌나서 병원갔더니.. 저 스케줄로 뛴지 9번만에… 2주하고도 2일만에.. 무릎 바깥 인대 염증났다고 런닝 휴식 처방 받았습니다,,,,
죳나 우울하네요,, 쉬어야 낫는거 아는데,, 근질거려서 오늘 슬쩍 나가서 7분30초 페이스로 4km쯤 조깅하다 무릎에서 덜컥소리나고 슬슬 아파와서 ㅈ됨 감지하고 포기하고 집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빨리 나으면 조켓어요..
오래 러닝 한 사람 중에 부상 안 당해본 사람 없다. 부상 당해가면서 더 강해지는 거야 부상 부위에 대한 노하우도 생기고. 울지 말고 힘내라.
넵 ㅠ 1주일 푹 쉬면서 다른 보강운동 찾아봐야겠네여
시험 준비하거나 하는 거 아니면 맘 편히 먹고 꾸준히만 ㄱㄱ 눈 감았다 뜨면 늘어있고 그럼 - dc App
안그래도 운동능력 좋은 편이 아닌데 쉬다가 이것마저 더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있나봐요 ㅎ 욕심 안내려고 마인드컨트롤중!!
보강운돗 필수
썰!
다 나으면 케이던스 잘 지키며 뛰어봐 - dc App
케이던스가 조깅때는 170~175 , 빠르게 뛰는 날은 175~180 나오는데 문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