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카 며칠 있다가
어제 밤에 귀국했읍니다
오사카성 러닝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잠깐이었지만 진짜 좋았어요
도쿄런도 꼭 해보고 싶다 ㅠㅠ
하도 걸어다녀서 힘든데 억지로 짜내서 겨우 갔거든요
근데 왜 더 짜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짙었습니다
담에 오사카가면 술을 덜 마셔도 러닝은 포기 못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슈블 김치맛은 아직 출시전이라고 하던거 같긴한데 일어알못이라...
암튼 없어서 못샀고 저 색으로 샀습니다
신발이 다 흰, 검 위주로 좀 밝은 색도 갖고 싶어서 ㅎㅎㅎ
그리고 에너지젤도 한번도 못먹어봐서 신발살때 함 사봐씁니다
빨간색 뚱뚱이도 산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ㅡㅡ
뭣보다 갓다젤 황푸치노맛이 있어서 같이 사봤습니다
이게 젤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rxl메리노울장갑도 3만원에서 좀 빠지는거 같은데 걍 내려놓고 왔네여
분명 후회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의외로(?) cep양말이나 슬리브는 안보이더라구요
딱 한군데에서 봤는데 하필 처음 갔던 집이라 스킵한게....
한번 찍먹해보고 싶었는데 ㅠㅠ
대신 스텝에서 스파크 쿠션양말이 천엔에 팔길래 양말은 고거나 하나 사와봤어요
슈블 개시런하고 싶은데 발목이고 무릎이고 정강이고 다 털려있어서
일단 쉬어야할거 같네요 ㅠㅠ
- 천천히, 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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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22천엔, 면세하면 2만엔이었습니다~
카푸치노 개봉하겠습니다-
카푸치노가 젤로 맛이씁니다 허~이
슈블 16좀넘는건가요 ?
환율따라 다르긴 할건데 전 대충 17초반에 산 거 같아요!
일본가면 선토리 야마자키 위스키 사와야지... 잘만 하면 뱅기값 떨어지는데
술은 사케 위주로 사와서여 ㅎㅎ;; 위스키는 갖고있는거 마시면서 더 마시면 엔트리로만 갖춰두고 가끔 하이볼이나 마실까해여 ㅎㅎ
부럽네 오사카성 뛰기 좋다던데
아예 숏코스 롱코스 안내도 있고 발닿는대로 뛰어도 좋고 암튼 좋았습니다 ㅎㅎㅎ
KODA 카푸치노는 얼마하던가요?
아미노바이탈하고 큰차이 없었는데 2백~3백엔 사이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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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진만 봐도 엄청 좋아보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슈블도 사고 에너지젤도 사고 알찬 여행 추!
많은 걸 하지는 못했지만 또 많은 걸 했던 여행이었네여 ㅎㅎ 감사함니다!
캬 부럽네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 dc App
이미 귀국했....ㅠㅠㅠㅠㅠ 후유증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ㅋㅋ
저긴 아직 나뭇잎이 살아 있나 보네요 ㅋㅋ
걍 가을이더라구요 ㅎㅎㅎ
쇼핑 오디서 하는것이 좋나요? 오사카? - dc App
러닝 관련이라면 우메다쪽 제비오랑 이시이스포츠(바로 붙어있음), 스텝, 신사이바시 나이키 정도가 볼만했어요 그나마
감사합니다! 구경하러가볼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