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데 체력 기른다고 뛰기 시작함
뛸 때는 괜찮은데 뛰고 나면 내가 시간을 또 허비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들 다 일하면서 운동하는데 나는 백수 신분으로 운동이나 하는구나 하는 자괴감에 빠진다. 그냥 달리기나 하면서 사는 망상하다가 그게 불가능한 현실을 깨닫고 계속 악순환에 빠짐
근데 또 달리기를 멈추고 취준만 하기에는 달리기가 너무 재밌음. 주객이 전도되어 버린거 같다. 이젠 뛰기 위해 공부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달릴 때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공부하는데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니 달리기를 하면 할 수록 더 우울해지는거 같다
조언 좀 해주라
뛸 때는 괜찮은데 뛰고 나면 내가 시간을 또 허비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남들 다 일하면서 운동하는데 나는 백수 신분으로 운동이나 하는구나 하는 자괴감에 빠진다. 그냥 달리기나 하면서 사는 망상하다가 그게 불가능한 현실을 깨닫고 계속 악순환에 빠짐
근데 또 달리기를 멈추고 취준만 하기에는 달리기가 너무 재밌음. 주객이 전도되어 버린거 같다. 이젠 뛰기 위해 공부하는 지경에 이르렀음. 달릴 때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공부하는데 불안한 미래를 생각하니 달리기를 하면 할 수록 더 우울해지는거 같다
조언 좀 해주라
백수 취준생은 각종 유산소 운동 헬스 금지다 이쉑끼야
왜냐면 백수쉑이 취업준비를 하던가 자격증을 따던가 자기계발을 하던가 해야되는데 운동 하고 난뒤에 만족하고 꿀잠 자버리는 패턴이 많아서 계속 백수임
남들 일하는시간에 공부하고 남들 밥먹는 시간에 밥먹고 남들 운동할 시간에 운동해라 그나마 덜 자괴감 느끼는 패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서관을 가던지 구립독서실이라도 나가
밑에 백신으로 인한 스파이크 단백질 영향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증세 심하게 유발된다는 글 봤냐? 접종자라면 우울증약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방법이다.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힘든 우울감도 있으니까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처방 받아서 먹길 추천한다. 지인이 우울증 진짜 심했는데 약 먹더니 왜 진작에 약먹을 생각을 안했을까 하고 후회하더라
취준생이 자존감 떨어지는게 당연하지 매일 풀마라톤 뛰는거 아니면 계속 뛰어 죄책감 느낄 필요없음 취직 안될까봐 자꾸 불안하니까 자존감 떨어지고 우울해지는건데 이게 자꾸 악순환 되면서 더 심해지는거 아니냐? 그냥 원래 그런거니까 인정하고 달리기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날려 방구석에서 쳐먹고 게임하는거보다 훨씬 나음
밸런스 있게 살아 짜샤
기껏 한시간일텐데 남는 시간을 충실하게 살아라 운동핑계대지말고
해결방법은 취직뿐임....그거 답없어 그냥 놀고술먹고 하는 것보단 훨씬 나은거라는 것만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