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기온 영하3도 타이즈 반팔티 기능성 후드티 

입고 출발했습니다 오백미터쯤 달려가다가 장갑을

안끼고 나왔다는 걸 알고 돌아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뛰었네요;

옷 소매 속에 손 넣고 꾸역꾸역 달렸습니다 ㅎ

한강, 양재천 둘다 제가 뛴 주로는 정비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염려했던 눈뭉치(?), 물웅덩이는 거의 안보였네요

손은 엄청 시려웠지만 워치도 안보고 기분 좋게 뛰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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