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크로스핏 하다가 박스에 찍혀서 응급실감..


몇바늘 꿰맸고 운동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살살 조깅만 해보려고 마클 나감


마침 트랙이 빙판이었고 외곽 조깅으로 훈련이 바뀜

페이스주나 속도 올리긴 힘들지만 이정도 페이스는 아프지 않아

존2 조깅함. 생각보다 뛸만했다.

조 사람들이랑 이제 좀 친해지고 뛰면서 이야기도 하고 새벽에 일어나는 것도 익숙해지고. 마클에 약간 적응이 된듯

1월부터 훈련 강도가 많이 올라간다는데 벌써 쫄린다. 얼른 정강이 나으면 좋겠다.. 

오늘의 마클일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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