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병원가보니 통풍 선고


비만인지 이리 오래됫는데 병 하나 없는게 더 이상하니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음


약 받고 통증도 있고 붓기도 했으니 일단 뛰는건 휴식


거기다 본가 가서 치킨, 샤브샤브, 케잌 무진장 처먹고


지난주 화욜 94kg 찍고 하 시발... 하면서 수목금 다시 뛸랫는데


한 일주일 몸을 안움직였더니 뛰자마자 정강이가 존나아픔


안되겟다 하고 수목금토일월 어제까지 그냥 헬스장, 공원에서 걷기만함


그리고 오늘 무게 재보니 한번에 4.2kg 가 빠져있음


94 때는 탄수화물 처먹은거 땜에 수분 왕창 + 똥안쌈 때문에 한번에 뻠핑된듯


여튼 오늘 재니까 무게 앞자리 8이랑 9랑 왔다갔다 하더니


90.0 찍혔음 기분 ㅆㅅㅌㅊ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 뛰려고


트레드밀 6놓고 다시 1시간 뛰었음


이제 뛰어지더라


내일은 6.5놓고 1시간뛰고 목욜은 근력운동하고 잠깐 뛰고


담주 화욜 부턴 다시 7놓고 뛸 예정


올해 8월 부터해서


8 9 10 11 12 


22kg 뺏네


한달 4kg 언저리면 내 무게 대비 많이 뺀건 아니긴한데


꾸준히 빠지고 있어서 정말 다행임


목표는 내년 4~5월쯤 하는 10km 마라톤참가 + 그때쯤 정상체중 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