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몇 주에서 한달 전 런닝선배님들한테 질문하고 질문해서
결국 매그니파이로 결정
키빼몸 3개월 전 64였는데
플랫한 경량화(5년넘게신은 운동화)로 트레드밀만 뛰다가 무릎 힘줄염증생겨서 런닝화 알아보게됨
알아볼때쯔음 키빼몸 90정도였음. 현재는 86
신발 구매 후 지간신경종 발견되서 트레드밀 제대로 뛰어본건 신발 받아본 날 6~12 인터벌 40분 진행해봄
쿠션이 통통 튀는게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다른 런닝화들도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뛰는게 좀 편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냥 힘들어야 할 것 같은데 안힘들고 다리가 먼저 나가는 신기한 경험을 함.
근데 다뛰고보니 발 아치부분에 깔창으로 쓸린건지 빨간색으로 붓기가 올라오고 따가운 현상 발생
왜 그러는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슴.
암튼 아직 지간신경종 걱정되서 자주 뛰거나 하진 못하고 일립티컬과 산책 위주로 신발 사용하다가
어제 헬스장이 완전 휴무여서 결국 눈길을 뚫고 간만에 집 근처 공원 두바퀴를 눈 쳐맞으면서 약 40분가량 뛰어본 후기 추가로 적어봄
일단 신발 쿠션이 확실히 있긴한데 트레드밀 쓸때만큼 통통 튀는건 아니었음.
쿠션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지면과의 충격이 조금 덜 먹는 느낌과 무릎에 부하는 적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이번에는 트레드밀때 따끔하고 부엇단 발바닥 아치쪽에 증상들이나 현상이 없었음.
엄청 빨리 뛴것도 아니고 힘들땐 걸으면서 뛰기도 함.
계속 뛰고 싶어도 물을 너무 많이 먹고(고카페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어서 입이 너무마름)
런닝을 시작해서 그런지 우측 상복부가 자꾸 아파와서 심호흡 크게 쉬면서
버티다 버티다 너무 아프면 좀 걷고 다시 괜찮아지면 뛰고 반복함.
어쨋든 뭔가 이 신발을 신으면 걸을때나 뛸때 자꾸 덜힘든 느낌과 한발 두발 더 빠르게 먼저 발이 나가는 현상이 있음
결론. 데일리 운동화로도 신고 다니고 싶은데 디자인이 구려서 못신는게 너무 아쉽
본인이 고도보만~과체중이다. 추천(나이키 에어맥스보다 훨씬편하고 발볼도 엄청 넓고 발구락 움직임이 편함)
아치쪽이 잡아주는 형식의 신발형태라 평발이라면 비추천
런닝화 교체해야 할 시기오면 슈퍼블라스트 신어보고 또 후기 올림.
ps. 본인 12년전에는 3km 18분 이내로 뛸정도로 런닝 많이했었는데(자세 같은거 잘 모르고 그냥 코로만 호흡하고 열심히 뜀)
이제는 살도찌고 심폐지구력도 안좋고 너무 내 몸에 실망을 많이함..
혹시 내가 올린 사진보고 조언 해줄 수 있는게 있으면 조언 부탁드림
걷기랑 달리기가 뒤섞인 데이터라서 잘 모르겠지만 첫날부터 속도 12는 좀 빠르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