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한지 딱 7개월 쯤 됐음. 2~3개월 쯤 슬슬 본격적으로 뛸 때 목표 잡았던게 3km 12분 30초 특급.
제마에서 45분 44초 기록하고 10km 45분 이내가 목표였다. 한달 전쯤에 트랙에서 3km 특급은 땄고 남은게 10km 45분이였음
오늘 딱히 pb 생각 안하고 기온이 영상이라 맛있게 뛰고 와야지 생각했는데 몸 컨디션이 나름 괜찮아서 쭉 민듯 5km 살짝 고비오고 7km에서 한번 더 왔는데
9km 에선 고비라기 보단 그냥 시발시발 하면서 뜀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 무너지는거 제어 하는게 너무 힘들었음 한두달 코어 운동 게을리 한 스노우볼..
고도는 처음 집에서 나갈때 코스가 필연적으로 내리막. 돌아올때 저 내리막이 오르막으로 바뀌는 코스인데 거리계산 조금 잘 못해서 집 도착전에 10km가 찍히는 바람에 완벽한 대칭코스로는 만들지 못했음. 그래도 내리막에서 힘빼고 달렸으니 봐주도록 하자 ㅠㅠ
러닝 목표달성 오늘 썼던 장비 기념샷
PB추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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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님의 가호 덕분
중사세트추
사다보니 중사세트. 마음에 듭니다 나 밀덕일지도
압도적 감사
아~~ 10k 딱 눌렀으면 44:44.4로 완벽했는데. - dc App
신경 못썼는데 아깝네;;
여기선 명함도 못 내밀죠 ㅠ
45분 언더 추! 이상적인 레이스 운영. 대회 나가면 금새 43분대로 직행.
이제 딱히 기록욕심은 없는데 그래도 잘 나오면 좋겠습니당
허-이 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