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40분 늦어서 분노의 레쓰비 부스팅
5시까지 그닥 안 추워서 오랜만에 트랙으로

복장은 하프타이즈,롱슬리브,다이소 장갑

도착해서 스킵운동 깔짝,팔 벌려뛰기 10분

항상 그랬듯이 4번 레인에서부터 시작
근데 1바퀴 돌았는데 워치가 미쳤는지
18k 알람을 울림,,하 갤레기 진짜-.-

터치 반응도 없고,렉 엄청 걸려서 재부팅 기다리니
슬슬 추워짐

다시 세팅하고 시작
몸도 식고,바람 불고,워치 때문에 짜증나서
그냥 달리다보니 4분대 페이스 나오고
금방 퍼질 느낌이라 4k까지 페이스 유지하고
3번 2번 레인까지 갈아타면서 살살 올리다가
10k부터는 1번 레인에서 특급전사 마인드로 5k

엔프2는 느린 페이스보다 빠른 페이스에서
더 좋은 것 같음
적당한 속도로 달릴 땐 신발이 흔들려서 불안불안한데
4분초반까지 오르면 포어풋으로 달리는 느낌이고
그땐 불안하다는 느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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