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판 파열이라서 하프도 뛰면 안되는데

이거만 뛰고 휠체어 타겠다는 마인드로 뛰고 조온나 후회함....

뛰고나서 더 찢어져서 수술각 보인다고해서 존버함.

계속 주사맞고 충격파 치료받고 보호대랑 목발짚고 다님.

술은 원래도 잘 안마셨는데 스테로이드성 약들이 진짜

고통이었음.

손발 얼굴 붓고 ㅈ같았음.

이제 조깅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의사쌤 허가 떨어짐

이게 이렇게 감격스러울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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