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러닝 후 비골근건염 진단받고
러닝을 쭉 쉬었습니다...ㅠㅠ

러닝을 쉬는 동안 폼 떨어지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출퇴근 되는대로 자전거 라이딩을 했더니 디트레이닝은 면했지만


장거리 러닝을 못하니 하프, 마라톤 예상 기록은 뚝뚝 떨어졌네요ㅠㅠ

여기에 체중 1kg 순살 증가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최소한의 노력은 했구나 하고 자평해봅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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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정형외과 의사쌤으로부터 슬슬 뛰어봐도 된다는 소견을 듣고
오늘 점심시간에 드디어 설레는 기분으로 샛강에 나갔습니다


기온도 춥지 않고 미세먼지도 예상보다 많이 나아져서 기분좋게 뛰었네요

식사직후 러닝인데다 살짝 춥게 입었고 오랜만에 뛰어서인지
첫 10분간 심박수가 좀 높았지만 이내 평정을 찾았습니다

30분간 테스트 조깅을 해보니 비골근건 불편감은 느껴지지 않았네요
이 즐거운 걸 이렇게나 오래 못하고 있었다니 싶었고
또 그렇게 오랜만에 문제없이 뛸 수 있었단 게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내일까지 상태를 지켜봐야겠지만,
문제가 없다면 다음엔 6분 페이스로 30분 뛰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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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닝 - 28일만의 부상복귀
훈련특징: 재활 및 상태점검 목적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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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준비상태 31
(감점요인 : 당일 수면, 수면 이력!)

안정심박 50, HRV 균형 (50ms / 기준 47~62)

러닝 전 체감 피로/부상 상태
(1 - 오랜만에 또는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 다소 불편감
2 - 일상 중 다소 불편감 / 3 - 불편감 +  장시간 활동 시 통증 예상
4 - 통증 + 활동 시 악화 우려 / 5 - 통증으로 인해 일상에 큰 불편)

* 피로/불편감 없음

착용 신발 : 나이키 인피니티 런 4(마일리지 173km)
착용 의류 : 반팔, 긴바지, 바람막이, 장갑(초겨울), 비니

오늘 러닝 체감 난이도 : 1/5
훈련 효과 : 체력 회복(유산소 2.3 / 무산소 0.0), 훈련 부하 39
회복 시간 : 14시간 (훈련으로 +14)
훈련 부하 비율 : 0.9 (325/350)
러닝 후 체감 피로/부상 상태
* 피로/불편감 없음

셀프 훈련 성과 평가 :  잘함
VO2Max --

예측 페이스 (부상으로 하프와 풀이 대폭 늘어짐....)
10K 42:59 (직전대비 +00:15 훈련기간 +00:13)
하프 1:35:15 (직전대비 +02:30 훈련기간 +02:12)
풀코스 3:29:32 (직전대비 +09:47 훈련기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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