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쉬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보니 뜻밖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아졌음. 바람이 세게 불었던 영향인듯

그래서 빠른 저녁을 먹고 5분도 안되서 출근런 ㄱㄱ

신발은 페가수스 39를 신음

시작온도 4도 습도 49프로 ~ 확실히 밥먹고 바로 뛰니까

힘들었네요. 심박이 말해줌 5키로까지는 그냥 저냥 조깅하다가

5키로 넘어부터 갑자기 배에 신호 왔음. 그때부터 거리가 늘어

날수록 배가 급격히 아파져서 8키로 딱 찍고 바로 화장실 뛰어감

ㅎㅎ 행복이 따로 있나.. 용변칸 안에서 행복을 느꼈음

그리고 나머지 3km는 특급전사 한번 되보고 마무리 했음.



3키로 특급전사 후




페가수스 39 마일리지 800된거 아직 현역으로 쓸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