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키빼몸 76에서 러닝을 시작


3~4개월이 지나도록 3kg 정도 밖에 빠지질 않아서 살 빼기 더럽게 힘들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살이 쪽쪽 빠지더니 키빼몸 85 정도가 되었음


1분도 못 뛰던 내가 30분을 달리고 있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꼈고


기록이 하찮아서 그 이후로는 딱히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 두탕런하고 오니 몸이 좀 달라졌구나 하는 걸 느낌


전에는 컨디션에 따라서 다리가 무겁다거나 뛰는게 너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5~10km 정도는 매일 뛰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3km 정도 뛰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한 10키로만 더 빼고 케이던스 10정도만 올려서 하프 도전하는게 내년 목표임


돼지 만세


러닝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