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고 상쾌하게 나갔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평소보다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1.5km쯔음에서 배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역 주변 러닝코스라 급하면 가려고 뛰었는데
혹시몰리 2km에서 반환했는데
이상하게도 역에 가까워질수록 배가 안아프고
멀어질수록 배가 아파오더라구요
그래서 4km까지 뛰다 괜찮아지길래
5km 채우려고 평소와 반대방향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300m쯤 가니 갑자기 살살 배가아파서
5km채울 반환점까진 갔는데 거기서부턴
걸으면 나올거같더라구요
주택가쪽이라 이 시간에 화장실 빌리러가기도 이상하고..
코호흡하니 배에 압력들어가는거같아 습 후 습후 거리고
천천히 조깅페이스로 겨우 집에 복귀했네요ㅠㅠㅠ
여러분은 꼭 나가기전 화장실 딜리고 나가십쇼
혼자 헨젤과그레텔 찍을뻔했습니다
헨젤과그레텔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헨젤과 그레텔에서 터졌다.. ㅋㅋㅋㅋ
바닥은 성에로 미끄럽고 느린페이스는 걸음마다 배아프고 빠른페이스는 복압 터질거같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아까웠네요 ㅎㅎ 아침부터 고생하셨습니다 ㅎ
아침부터 식겁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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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면 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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