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강훈련이나 LSD하고 바로 다음날에 600정도 페이스로 7~8키로 달리고 리커버리라고 하는데
심지어 15키로 달려놓고 페이스 느리다고 리커버리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음 ㅋㅋ
개인적으로 전날 러닝으로 데미지 오면 그냥 그날은 러닝을 쉬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다.
내 경험상 아예 러닝을 하루, 이틀 쉬어주면 컨디션도 올라오고 다리쪽에 약간의 불편한 느낌도 사라짐.

강하게 표현하자면 리커버리런이란 표현은 러닝중독자들이 쉬는게 맞는데 어떻게든 자기가 그날 뛰는걸 합리화하기 위해 갖다붙이는 핑계란 생각도 들고

물론  이번주는 리커버리 하는 주라거나 이번 달은 리커버리 달이라거나 이런 장기적인건 충분히 성립 가능하다 생각. 기량을 생각한다면 긴 기간 러닝을 아예 쉴수는 없으니

근데 특정 하루 러닝만을 가지고 리커버리 런이라고 표현한다?
글쎄.  좀 말이 안되는거 같음.
리커버리는 쉬는게 리커버리 아닐까?

물론 난 전문가가 아니고 과학적 근거는 없으니 개소리라고 생각되면 걍 무시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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