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6:40 (9km/h) 수준
우리 헬스장 기준 트레드밀이 약간 경사가 있어서 그런지
로드러닝보다 힘들다.
6분대 페이스에서 전혀 필요 없는 쿠션이 있어서 그런지 트레드밀이 힘을 먹어 버리는거 같음.

트레드밀이 더 힘듬.

페이스 5:00~4:00 (12~16km/h) 수준
트레드밀이나 로드러닝이나 비슷하게 힘들다.
트레드밀은 땀 닦느라 리듬이 자꾸 깨지고, 뭘 신어도 탄성이 안 느껴진다. 쿠션만 느껴짐. 그냥 가벼운거 신음(스트릭플라이)
로드러닝, 여름엔 자전거,보행자,강아지 때문에 리듬감 자꾸 깨져 힘들고, 겨울엔 그립력,쿠션닝 죽어서 힘들다.
로드러닝은 쿠션화 신을때랑 슈퍼트레이너 신을때랑 퍼포먼스 차이가 확 느껴진다.

둘다 비슷함.

페이스 3:20 (18km/h) 수준
로드에선 200m 뛰기 벅찬 속도다. 부상 올거 같아서 내가 감당 못 하는 속도.
트레드밀에선 옆에 사람들 없으면 500m 정도 인터벌 5세트 가능함. 기계 소음 심해서 사람들 많을땐 눈치 보임.
일단 공기 저항이 없어, 가속에 힘이 들지 않고 위로만 통통 뛰어주면 바닥이 알아서 지나가줌.
공기 저항 없지만, 바람도 없어서 한 세트 뛰면 땀이 줄줄 흐름.

트레드밀이 확실히 편함.

근데 느낌상 위와 같을 뿐이지, 심박수로 보면 큰 차이 안남. 오히려 잘 잤나 못 잤나가 더 영향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