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이 바쁘다고 하면 혼자 뛰는 날 내맘대로 신나게 뛰면 항상 오버페이스다

440 - 450정도로 첨부터 끝까지 10키로를 밀수있지 않을까 하는데 워밍업도 하고 달려야하는데 신나서 첨부터 달리다보면  항상 오바페이스다 아직도 페이스조절이 익숙하지 않은듯 하다

작은아들이랑 달려서 내가 페이스를 맞춰주니 난 어느정도 뛰는지 알수가 없다 분명 성장한것 같은데 큰놈은 나보다 빠르니 날 두고가고

매번주말 lsd를 하니 다른 취미인 양궁은 손놓은지 오래되었다 심지어 달리다가 넘어져서 어깨 골절이 오고 반대편 어깨는 오래전 교통사고로 인대가 끊어진곳이  시큰거려서 활땡길 엄두가 안난다 lsd시작 전에는 그래도 다시할맘으로 러닝후에는 놀이터에서 턱걸이를 꼭하고 들어왔는데 주말 lsd이후에는 집에 와서 뻗어서 움직이질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