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마냥 정신적인거 말고 육체적으로..
누군 로드에서 뛰면 바람을 맞아서 더 시원해서 쉽다하는데
거꾸로 말하면 그만큼 저항이 있는거고
이런거 다 패스해도
러닝머신에선 앞으로 전진하는데 힘이 덜들잖아? 추진력이 덜필요하니..
또 실제로 해보니
내가 45분대 하수라 그런지 몰라도
내겐 345페이스는 인터벌 흉내낼때내 30초 ? 찍을 수 있는 숫자인데
이게 트레드밀기준 16이라 하는데 실제로 16으로 뛰는게 쉽진않아도 추진력보다 상하위주로 뛰어주면 무리없이 몇분도 가능한데..
정말 트레드밀이 로드 만큼 어려운거 맞아?
트랙 천미뛰어서 3분30초정도 찍었는데 트레드밀에서 천미 뛰면 그 시간 안나옴 ㅋㅋ 근데 이게 정말 몸이 더 힘들다 이런 느낌보단 눈으로 남은거리 줄어드는게 체감이 안드는 점이랑 뛰다가 자칫하면 넘어져서 다치는거 아닌가하는 무서움 때문에 전력으로 못뛰는게 큰거같음
개인적으로는 트레드밀에서 효율적으로 뛰기가 힘든거 같음 그래서 로드보다 더 힘들다는 느낌을 받음 - dc App
난 트밀이 로드보다 육체적으로도 훨씬 어렵게 느껴짐. 동일 페이스 대비 심박도 엄청 올라가고(이건 바람 영향일수도) 다리에 힘도 더 들어감.
나두 그럼 - dc App
나도 트밀은 속도 내기가 어렵더라
저도 육체적으로는 트밀이 더 쉬워요 기록도 더 잘나오고 특히 같은거리를 뛰더라도 계속 굴려주니 피로감 자체가 다릅니다 대신 망할 놈의 계기판 숫자와 주르륵 흐르는 땀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더 고되게 느껴지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