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100일차인데 미먼이랑 헬스장 휴무로 올해 마무리하면서 결산합니다. 러닝입문 후 첫 목표는 100일 1000km였습니다. 12월 부상방지 때문에 긴 휴식을 가져서 실패했습니다. 반성합니다.
100일중 빡런은 5일정도 했습니다. 저는 몸에 무리 없이 여유롭게 주변 구경하면서 뛰는 게 좋은데 미먼과 추위로 고문기구와 사투중입니다. 822km 평균 625페이스로 달렸네요. 내년은 평균이 600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100일전보다 기록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5k 32:33 → 21:36
10k 1:15:22 → 44:54
하프 2:21:20 → 1:56:11
풀마 4:36:42
올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러닝입문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남긴 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금연과 서브4를 목표로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들 내년에 부상 없이 즐런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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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