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는 유지한채로
페이스를 늦추고 탄력을 쓰지 않고 뛸때, 호흡도 안정되고 하체근력 부하가 없음.
- 유지하다보면 무릎 전방위적으로 통증이 옴.
페이스를 올리고 탄력을 쓰며 바닥을 찍어차지 않고 밀어주듯 뛰는경우, 심박이 10이상 오름. 허벅지 터질듯함.
- 유지하다보면 심장(?)이 아려오는 느낌. 그러나 무릎에 부하가 전혀 없음. 대퇴부 근육통은 어느정도 발생.
-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페이스를 낮추어 뛰고 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페이스를 올려야 장경인대 증후군이 발생하지 않음.
요번주 계속 조깅 페이스에 LT를 섞어 주고 있는데
천천히 뛰는게 진짜 부상이 덜할까에 대한 의구심이 생김...
빠르게 뛰는게 힘들지만 부상이 덜한느낌?
스켸쥴 1시간 기준 임
느리게 달리실 때, 적어주신 케이던스 내용으로는 보폭이 넓으시게 달리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착지법은 어떻게 되세요?
미드풋이고 말씀대로 느릴때나 빠를떄나 보폭 동일합니다. 발구름은 앞에서 유지되게 뛰어주고있구요. 뒤로 차지 않습니다.. 발이 바닥에서 때어낼때도 발목을 쓰지않고 엉덩이는 항시 집어넣어 줍니다.. 오버스트라이드도 아니고.. 체중이 좀 많이 나갑니다..
평소 스켸쥴 마치고 쿨다운 마무리 해주고 스트레칭하고 집에오면 꼭 장경인대증후군으로 불리는 부분이 불에타는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는 LT를 계속 넣어주려고 부단히 노력중인데 오늘은 무릎외측이 불타는듯한 느낌이 전혀 없었네요.. 신기합니다
위에 적어주실때는 속도가 변해도 케이던스가 일정하다고 하셨는데, 방금 댓글은 속도가 변해도 보폭이 동일하다고 말씀하셔서 그점이 좀 헷갈리네요. 보통은.. 빠를때 느릴때 보폭이 동일하다면, 속도가 증가할수록 케이던스가 증가해야되고. 빠를때 느릴때 케이던스 동일하다면, 속도가 증가할수록 보폭이 커져야됩니다.
음.. 제가 괜한 혼란을 드리는것 같은데요.. 이게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보폭은 유지하는데 탄성으로 밀고나간다(?) 이런 느낌입니다. 폴짝 폴짝 껑충껑충 가는게 아니고.. 그저 허벅지만 터질듯 합니다.. 종아리와 발바닥도 문제없고요..
음 일단 속도가 느릴 때, 굳이 보폭하고 케이던스를 둘다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물리적으로는 이동거리에 비해 공중에 부양 시간과 지면 접속 시간이 늘어나게 되는 것인데요. 불필요하게 공중에 오래 있다 착지하면서 생기는 충격과, 지면 접속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충격이 몸에 무리는 주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착지를 할때 몸의 무게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 착지를 해야지 다리에 충격이 덜하게 되고, 그럴려면 보폭이 너무 크면 안되고, 보폭이 크지 않은데 속도를 내려면 더 많은 스텝이 필요하게 되고, 스텝이 많아지니까 케이던스는 올라가는 원리인데. 억지로 보폭이나 스텝 숫자에 맞추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케이던스 180이라는 수치는, 옛날에 잘뛰는 선수들이 평균적으로 케이던스 180이 나오니까 그렇게 뛰는것이 좋겠다고 알려진거나, 나중에 울트라 마라톤 선수들을 조사하니 그보다는 낮은 수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달리는 속도에 따라서 보폭이나 케이던스는 좀 바뀌어도 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저 장경인대 증후군에서 벗어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도 부상과 관련된건 많이 찾아보고 최대한 부상을 당하지 않는 쪽으로 뛰려고 하다보니 말씀대로 수직에 가깝게 발을 착지하려 부단히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보폭이 오차는 있겠지만 느리나 빠르나 일정해지는게 생긴 것 같네요.. 아 어렵네요..이거..
좋은 말씀대로 케이던스를 꼭 180에 맞추지 않고 유동적으로 가져가는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해요!
케이던스 신경쓰다 다리가 골로 가신분 많음 ㅋㅋ 문제는 자신의 근육 길이를 잘 파악하고 맞추는게 중요 .................................................. 피치로 뛰면 심박수 오르는게 당연하고 무릎이하에 부하가 크고 스트라이더로 뛰면 심박수는 안정적인데 무릎 상위로 힘들고 체력이 많이 듬
피치로 뛴다와 스트라이더로 뛴다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이제서야 뭔가 느껴질 듯 한데 확 와닿는게 없네요. 우연적으로 안아픈것인지 안아픈법을 찾은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