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잭다니엘 5주차 Q1을 하는 날인데

낯선 길인데 비도 오고 주로도 젖어 있어서 역치 2마일 해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페이스 낮춘 후 이지러닝으로 거리만 채웠습니다

속도를 낮추니 풍경들도 보이고 즐겁게 달리고 왔네요 ㅎㅎ

원래 나이키런을 쓰다가 4월말쯤 스트라바로 바꾸었는데

2023년 거리를 합해보니 4,446km를 뛰었습니다

한 달 평균 370km 나오네요

풀코스는 아예 관심도 없었고 하프 조차 뛰어 볼 생각을 안해봤던 제가

대회에서 풀코스 완주도 해봤습니다

런갤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격려도 받으면서 열심히 뛰었던

2023년 이네요

내년 2024년에도 그저 하던대로 열심히 즐겁게 달려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