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창밖을 보니 보슬비가 내리길래 긴팔에 반팔 따뜻하게

겹쳐입고 방수아노락을 입고 나갔는데.. 비가 안옵니다

대신 바람이 불길래 춥겠구나 생각했지만... 너무 덥습니다ㅋㅋ

오늘 바디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조깅때부터 심박도 많이

오르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땀을 비오듯 쏟아내서 옷이 비 맞은듯 다 젖었네요

T구간 8K쯤부터 왼쪽엉덩이 통증이 느껴졌지만 뛸만해서

계획대로 뛰어줬습니다.. 평소 심박영역이랑 다르긴 하네요...

다 뛰고나니 컨디션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이번달은 제 기준에 많이 뛰었네요.. 11월에 허벅지 통증 겪고나서

몸이 많이 올라와 기분좋게 뛰었던 한달이였습니다

한파도 있었고 눈도오고 길이 미끄러워 힘들때도 있었지만

이런 경험치들이 달리기를 재밌게 만들어주는것 같네요

달리기를 시작한지 벌써 9개월이네요 다이어트 목표도 이뤄냈고

차츰차츰 거리늘려 여기까지 온게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4년도는 3,000K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부상없이 즐겁게 뛰는게 목표겠네요

23년도 수고많으셨고 24년도에도 화이팅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 좋은하루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 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