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러닝시작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뛰는게 너무좋았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없어서 그런지

12345월은 러닝 제대로 하지 않았음..
주에 1,2 번 뛸까말까였음

6월부터 제마나간다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당..
여름에 헬스장에서 땀 뻘뻘 흘리며 뛴 결과일까
9월초에 356페이스로 처음 15키로 밀어봤는데 성공해서
너무 기분 좋았다

9월에 처음 하프도 뛰어보고
10월에 처음으로 월 마일리지 300 달성했다

너무 장거리 훈련을 안해서 제마때 서브3 못할 줄 알았음
급한대로 제마 2주전, 전 주에 32키로 마라톤페이스로 밀어봤는데 후반에 퍼져서 걱정많이했었음..

하지만 그게 도움이 많이된걸까
제마때 목표한 서브3도 달성했다..


내년에는 월 350~400이상으로 열심히 뛰어봐야겠다
러닝시작한게 내 인생에 도움 많이 되는거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