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달리기라고 하기엔 호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외부 달리기하러 감.
어디서 할지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그냥 바닷가로 갔더니 여기더라.
wanchai temporary pormenade
왜 템포러리인지 모르겠어.
한강처럼 물이 넘치면 못가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
잠수교 같은 것 처럼.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달릴까 아니면 수영장갈까 하다가

사실 어제 밤부터 런닝 옷을 입고 지서 무조건 달리기를 하러 가야했음(이건 러닝어플에서 추천받았던 방법)

대충 20분뛰고 돌아오다가 30분 채우고 걸음.
속도 늦어도 이해해주세요

완차이 임시 해안? 화원
뒤에서 세번째 한자 못잀겠다. 빈인가

날씨 죽입니다.
오늘 최고 온도 26도임...

이런날은 뛰어줘여지.

도로도 잘 되어있음.
중간에 길이 좀 좁은 곳은 있더라.

한강같고 좋음.
달리기하는 사람 엄청 많지는 않았는데 이건 연말이어서 괸광객이 많아서 그럴 수도.
사실 오늘 밤에 이 동네에서 불꽃놀이도 한다고 함.

중간에 화장실도 있음.
혹시 여기 와서 뛸 분 있을까봐 찍어둠.
임시화장실도 있는데 여기가 깨끗할듯.
.TMI지만 이 뒤에 놀이동산이 있는데 내가 지나갈때 블랙핑크 제니 유앤아이 노래 나와서 그거 듣느라고 한바뀌 돌아감 ㅋㅋㅋ.
덕후같지만 기분 좋았다. 사실 뛰기 전에도 이 노래(를 포함한 여러 곡) 을 들으면서 스트레칭하고 나와서 기분 굳

여기도 화장실 하나 더.

그럼 모두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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