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사카 도착 해서

바로 우메다로 가서 제비오랑 아식스 매장 스텝스포츠 들렸음

생각보다 할인 이런건 없었고

처음 목적 자체가 슈블 사는건데

슈블은 어느 매장에 가나 재고도 다 있었고 에키덴버젼도 넉넉해 보였음

가격은 22000엔에서 택스리펀 받고 2만엔

환율 따지면 17만원대로 구입한듯

면세점에서 가민 965도 63만원 정도에 구매 해서 개봉해봄

충전은 못해서 바로 사용은 못함 ㅠ

일어나서 비 그치고 나서 슬렁 슬렁 오사카성까지 5키로 정도 뛰고

오사카성에서도 뛰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관광객 너무 많음 ㅠ

그 와중에 일본 러너들도 몇 보임

날씨는 한겨울인데 15도 전후 반팔에 바람막이만 입었는데 땀도 나고 완전 뛰기 좋은 봄 날씨더라

슈블 첫 개시 소감은 진짜 명불허전 신발에 대해 잘 모르긴 하지만 정말 부드럽고 뛸때 부담도 안되고

느린속도 빠른 속도 다 잘 받아주는느낌

이제 야키니쿠가서 고기랑 나마비루 먹고 이따 유니버셜로 새해 키운트 하러 갑니당

란갤분들 한해동안 고생하셨고 내년도 부상없이 펀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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