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 마지막 날이라 20.23km 뛰어봤습니다

이번달은 제마 이후 펀런만 해서그런지
월 마일리지 150km 겨우 넘겼네요
생각해보니 올해 서하마를 첫 대회로 시작해서
포항해변마라톤 하프, 제마플코스까지 열심히 달린거같습니다

6월 마지막날에 애플워치 고장나서
7월부턴 가민기록이라 섞여있네요 ㅠㅠ
계산해보니 연 마일리지는 1655.39km나옵니다
올해 몇번 다치기도하고 열심히 대회준비도 하고
새 러닝화도 사보고
뭔가에 미쳤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열심히 해본건 처음이네요
여름에 새벽3시에 lsd하러 나가기도 하고
밤늦게 달리기도하고
아침 6시 출근전에 뛰어보기도 하고
집에만 있던 내성적인 뚱뚱이였는데
러닝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도 구경하다보니
세상 보는 눈이 넓어진거 같습니다
지금 휴직하고 사회복무요원 근무중인데
복무기간 1주일정도 남아서 1/7에 복직하게되었는데
새로 적응하고 극복해야 하는것들도 많이 있네요
내년에도 올해처럼만 순탄하게 지나간다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거덜나지마시고 ㅠㅠ 행복러닝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