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330키로 찍었어!! 내 런생 최대 마일리지인듯

8월 9월에 271km로 최대 찍어보고 갱신했네요 ㅎㅎ


작년 8월부터 시작해서 작년 12월까지 마일리지 731.79k

빼면 올해는 총 2860.26km를 달렸음


올해는 진짜 1월 중순에 오른쪽 장경인대염으로 맛이 가서

위기를 맞았었는데

남정형외과에서 진료받고 3주동안 약먹고 보강운동하고

인내의 시간을 통해 다시 달릴 수 있었음.

그래서 2월엔 마일리지가 100km 밖에 안되었고 3월부터

다시 살아나서 마일리지 235km가 되었음.


4월엔 처음으로

하프대회에 나가서 129도 찍어 보고 6월 10k 대회에선 40분

53초로 40언더로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음

10월 서울달리기 하프에선 125를 찍어 런생 최고의 기쁨을

누려보고 ㅎㅎ;; 같은 달 롱기스트런 10k 에선 38분 42초찍고

나도 어디가서 40언더 했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었음

전부 꾸준히 달려서 이룬 결과라고 생각함. 노력은 역시 배신하지

않는다. 11월엔 풀마라톤에 도전해서 비록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였지만 완주의 기쁨도 누려보았고 같은 달

하남시장기마라톤 10k에선 38분 대로 빈집털이로 7등도

해봄 ㅎㅎ;


엄청난 고수들의 비하면 비루하지만 내 스스로도 내실력이

점점 우상향되가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더 꾸준히 노력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음. 내년에도 꾸준히 달려서 원하는

목표도 이루고 건강해지고 싶음.



밑에는 오늘 출근런 15km 데이터 ~ 신발은 푸마 포에버런

여전히 심박은 높지만 시원하게 잘 달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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