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브리즈번 평균 온도가 30도 중반이라 뛰는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음. 마침 새해 첫날 아침부터 비오길래 냉큼 밥 먹고 준비하고 뜀박질 함 ㅋ
사실 뛰는 내내 숨도 안차고 기분좋게 뛰었거든.. 종료후에도 그리고 글쓰는 지금도 컨디션 좋은데 그래서 나름 유산소 영역이 많았을거라 생각 했는데 데이터 보니까 그게 아닌가봄..
이번 러닝은 호흡에 신경써서 달리느라 속도는 크게 나진 않았지만 러닝 시작 3개월 좀 넘어가면서 새운 첫 18키로 대이고 끝나고도 충분히 더 달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올해 상반기에 하프도 준비 잘하면 가능할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한마디로 기분이 무지 좋다 이그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