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훈련일:12/28 목요일

신정식 아저씨의 달리기드릴

1200m 워밍업달리기
->택배 받은 클리프톤 9가 쫀쫀합니다.

300m 3:45 페이스로 질주
->확실히 전에 신던 신발보다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발바닥 자체가 매우 편했습니다.확실히 다릅니다.

짧은 휴식
->보통 등산할 때 쓰던 이중 나비매듭만 쓰다가 이번엔
유튜브에서 본 양쪽에 고리를 만들어서 교차 한 후 이중나비매듭을 했습니다.트레드밀 타기전엔 끈 다시
한번 더 확인합니다.아무 생각없이 올라 탔다가는 저도
뒤에 있던 누군가도 같이 골로 갈 수 있겠습니다..!

본운동
4700m 3:55 페이스
나머지 3:55~3:45 페이스
->금일과 내일 7~10km 조깅을 할 예정이었으나 금토일 내리 3일 쉬고 다행히 키빼몸 105가 유지되어 조금 세게 뛰었습니다.3:55로 버티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으면 4:01까지 내리고 그것도 못 버티겠다 싶으면 여지없이 빨간버튼을 누르고 내려오자 생각하고 뛰었습니다.
4000m에서 멘탈이..나갈 것 같았는데 보폭을 조금 넓히니까 다리가 편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머신자체의 쿠션과 클리프톤의 이중쿠션으로 반발력이 세지고 그 반발력을
버티기엔 큰보복이 나았던건지..잘 모르겠지만 전의 신발은 쿠션이 적고 짧은 보폭이 훨씬 편했으므로 뭔가...뭔가입니다.
밴드보강운동 1회 하체강화훈련 1회 했다고
다리가 강해졌을리는 없으니 말이죠.
아무튼 조금 편해지는 느낌이 나자 멘탈이 돌아와서
그대로 버티고 나머지 점차 올리다가 3:45 페이스까지 올리고 마무리했습니다.뛰고나니 무릎 위쪽의 근육통이 느껴져서 살살 보폭을 짧게하여 1km를 더 뛰어보니 아픈곳은 없습니다.하지만 무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당분간 3k 5k 3분대 페이스는 쳐다도 보면 안되겠습니다.
더 긴 거리를 살살 많이 뛰어봐야겠습니다.

기록은 비록 트래드밀이지만 보통 페이스 맞추는데 25초
정도 걸립니다.정확하지는 않지만 여기서 무리하지 않고
장거리 조깅 착실히 뛰면 봄께 충분히 트랙에서 5k 20분
이내로 들어올 수 있자 않을까..희망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충분히 무리했기 때문에 추가 운동 없이 정적스트레칭과 마사지만 하고 퇴근입니다.

다음은 내일 조깅과 보강훈련이 있겠습니다.

모바일이라 가독성이 쓰레기입니다

미안합니다!

이상 훈련일지 끝!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화이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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