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달리는 김꾸준입니다.

다들 2024년 개시런 허셨지요??
저도 2024년 개시런을 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카본화(아디오스 프로2)를 신고 동네 달리기를 했네요. 푸마 포에버런이랑 페가수스 39가 저의 주 훈련화인데, 역시 카본화는 오랜만에 신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거를 "역체감"이라고 하나요? ㅎㅎ

오늘 코스는 동네의 야트막한 언덕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스키장-골프장 언덕 훈련을 좀 한 덕분인지 동네 언덕은 크게 어렵지 않은 듯 여겨지네요 ㅎㅎ

다만, 케이던스가 고민이네요. 출발할테는 의식적으로 케이던스를 높이자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케이던스가 훅 떨어지네요 ㅠㅠ
반복 훈련이 필요한 거 같아요!

오늘 달리기 하신 런갤러 여러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2024년도 꾸준히 달리고 꾸준히 런갤러 여러분들로부터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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