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에타이와 크로스핏을 하는데
대전에 1월 1일마다 맨몸 7키로 러닝이 있어서
올 해 참가해봤습니다.

러닝 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엉망으로 뛰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나 중에는 어깨가 넘 무겁더라구요..)

중간에 그냥 걷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걸으면 다시 뛰기 힘들거 같아서
이 악물고 계속 뛰었습니다.

오늘 행사 최고령자는 47년생 할아버지 였습니다.
너무 존경스러운...

아무쪼록 모두 즐건 러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 1월 1일에 뵙겠습니다.